본 콘텐츠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만든 코너입니다. 상품에 대한 광고성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콘텐츠 작성과 편집은 조선H&B몰이 책임집니다. 공동구매 할인 정보와 함께 생생한 아이디어를 경험해 보세요.

(왼쪽부터) 미로 코젠더스 쿨링 넥밴드, 바이오베이 아이스밴드, 아이스링커 핸디 쿨&핫. /미로, 바이오베이, 아이스링커

겨울엔 핫팩, 여름엔 미니 선풍기라는 공식이 있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그 공식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선풍기보다 한단계 더 진화한 쿨링 아이템이 무더위의 압박을 덜어주고 있죠. 목에 둘러서 사용하는 넥밴드 2종과 신개념 디지털 얼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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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보는 재미가 있는 쿨링 넥밴드

18도 이하에서 냉각했다가 목에 두르면 40분 간 시원함이 유지됩니다. /미로

미로 코젠더스 쿨링 넥밴드는 얼린 후 목에 둘러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물이나 다른 액체보다 빨리 얼면서 유지 시간은 긴 냉매를 썼습니다. 영하 18도 이하에서 얼렸다가 목에 두르면 40분간 시원함이 유지됩니다. 등산, 캠핑, 낚시 등 야외활동에서 더위를 이겨낼 수 있게 하고, 운전할 때는 목덜미 냉찜질 효과를 통해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죠.

넥밴드에 물이 나와 옷이 젖어서 불쾌해질 걱정이 없습니다. /미로

녹으면서 이슬이 맺히는 결로 현상이 없습니다. 온도 변화로 넥밴드에 물이 나와 옷이 젖어서 불쾌해질 걱정이 없죠. 신체에 최적화된 냉각 온도여서, 천 등으로 감싸지 않고 피부에 직접 닿아도 괜찮습니다.

홀로그램 인디케이터로 얼음이 얼었는지, 녹았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로

투명한 넥밴드 안에 둥둥 떠다니는 ‘홀로그램 인디케이터’가 있어 얼음이 얼었는지, 녹았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홀로그램 인디케이터는 알록달록 심미성도 있어 생활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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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젖지 않는 아이스밴드

납작하고 긴 모양의 넥밴드입니다. /바이오베이

바이오베이는 목에 둘러 사용하는 형태의 아이스밴드입니다. 긴 원통형의 미로 넥밴드와는 달리 납작하고 긴 모양입니다. 냉장 30분, 냉동 15분이면 기본적인 냉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보다 길게 사용하고 싶다면 냉동실에서 1시간 이상 냉동하면 됩니다. 결로 현상이 없어 옷이 젖을 우려가 없죠.

접으면 휴대폰보다 크기가 작아져 보관이 수월합니다. /바이오베이

약 200g의 가벼운 무게로 목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접으면 휴대폰보다 크기가 작아져 보관이 수월합니다. 다중구획 충진 구조로 만들어 냉매가 측정 구역에 쏠리거나 뭉치는 현상이 없습니다. 항공 우주 소재인 PCM으로 만들었습니다.

18도의 냉감을 유지해 고통스러운 냉감이 아닌 기분좋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이오베이

실내(18~28도) 온도 기준으로 최대 4.5시간, 실외(25~32도) 온도 기준으로 2~3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섭씨 18도의 냉감을 유지해 고통스러운 냉감이 아닌 기분좋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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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보다 가벼운 디지털 얼음

핸디 쿨&핫은 휴대용 냉온열기입니다. /아이스링커

핸디 쿨&핫은 휴대용 냉온열기입니다. ‘디지털 얼음’이라 불리죠. 물수건을 접은 크기에 무게 156g으로 최신 휴대폰보다 가볍습니다. 무더위나 혹한에 노출되는 군인,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여성, 열이 오르기 쉬운 아이 등의 체온을 내리거나 높이는 데 유용합니다.

쿨모드와 핫모드일 때 아이스링커 온도를 보여주는 열화상 카메라. /아이스링커

직육면체 본체에, 피부에 닿는 한 쪽 부분은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판으로 돼 있습니다. 별다른 조절 없이 계속해서 냉기 또는 온기를 유지하는 장치가 내장돼있습니다. 온도조절 버튼을 ‘쿨(Cool)’모드로 두고 버튼을 누르면 알루미늄판에서 한기가 느껴집니다다. 쿨모드로는 강(5도), 중(20도), 약(25도)으로 3단 조절이 됩니다. 핫(Hot)모드도 강(50도), 중(45도), 약(39도) 3단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더울 때 이마나 목, 팔 등 다양한 부위에 대고 있으면 금방 더위가 사라집니다. /더비비드

선풍기처럼 바람을 보내는 원리가 아니기 때문에 소음이 없습니다. 더울 때 이마나 목, 팔 등 다양한 부위에 대고 있으면 금방 더위가 사라집니다. 피부의 체온을 즉각 낮춰주기 때문에 선풍기를 틀어봤자 더운 바람만 나오는 실외 활동 때 쓰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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