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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채전’은 채를 썬 감자를 구워낸 전으로, 감자를 갈아서 만든 감자전보다 씹는 맛이 좋습니다. 쫀득하고 부드러운 감자전과 달리, 감자채전은 모양이 살아있어 바삭함과 고소함이 배가 되는데요. 다만 감자를 균일하게 채를 썰어야 해서 번거롭습니다.
‘바른선 생감자 감자채전’은 감자를 씻고 채를 썰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가정간편식 감자채전입니다. 국내산 감자로만 만들었습니다. 한 번에 먹기 좋은 양을 담았습니다. 7500원 한 봉에 5장의 감자채전이 들어있습니다. 한 장당 1500원의 가격이죠.
◇바른선 감자채전을 추천하는 이유
①별다른 손질없이 바로 조리
냉동 감자채전입니다. 별다른 손질 없이 기름을 두른 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조리하면 됩니다.
두께가 2.5cm로 두툼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채전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②튀기지 않고 고온 스팀 조리
국내산 감자만 선별해서 깨끗하게 씻은 다음 일정한 크기로 채를 썰었습니다. 감자 9, 옥수수전분·튀김가루·소금 등을 1 비율로 넣었습니다.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모양을 만들고, 고온에서 열기로 쪄냈습니다. 급속 냉각 과정을 거쳐 감자채전을 가정간편식으로 구현했습니다.
③어디든 어울리는 만능 요리
감자채전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서든 근사한 요리가 됩니다.
우리 가족을 위한 반찬, 어른을 위한 맥주 안주, 아이를 위한 간식으로 잘 어울립니다.
◇바른선 감자채전, 이런 분에게 추천
①간편한 조리가 필수인 자취생
②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감자전 마니아
③감자 채썰기가 귀찮은 요리 초보
④특별한 캠핑요리를 찾는 캠핑족
◇바른선 감자채전의 기본정보
①한 팩에 다섯개
한 봉지에 감자채전 5개가 들어있습니다. 집에서 간단한 맥주 안주로, 아이를 위한 간식으로 만들어 먹기 좋습니다. 캠핑하러 갔을 때 특식으로 즐기기에도 좋죠.
②바른선 감자채선 맛있게 먹는 법
냉동 상태에서 양면에 기름을 살짝 발라줍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넣은 다음 200도에서 10분간 조리합니다.
프라이팬에 조리할 경우엔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 뒤, 해동하지 않은 감자채전을 그대로 올려 중불로 3~5분간 바싹 굽습니다.
감자채전 위에 베이컨이나 옥수수, 치즈 등을 뿌려 먹으면 별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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