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 참관단을 모집합니다. AI(인공지능) 전문가 이경전 경희대 교수(경영학·빅데이터응용학)가 전 일정을 함께합니다. CES 현장에서 글로벌 경제·기업 동향 등을 깊이 있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현지에서 본지 IT 전문기자가 참여하는 세미나를 진행해 최신 트렌드에 관한 의견을 나눌 시간도 가집니다. CES 전시 관람 외에도 한인 여성 최초로 스탠퍼드 대학교 종신 교수로 임용된 이진형 교수(의대·공대)와 함께 캠퍼스 투어를 진행합니다. 센드버드와 구글 등 실리콘밸리의 혁신 기업 본사를 탐방합니다. IT와 미래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일정: 2025년 1월 6일~13일

▲탐방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등

▲금액: 1390만 원 ※4인 이상 단체 참가 시 할인

▲문의: 02)2138-6451

-CES 2025 주요 기업 부스 투어 진행. 각 기업의 핵심 경영 전략과 최첨단 기술을 직접 보고 배우는 경험 제공.

-실리콘밸리 혁신 기업 탐방.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하며 2021년에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센드버드’ 방문 확정.

-본지 IT 전문기자 등이 참석하는 세미나.

-이진형 교수와 함께하는 스탠퍼드 대학교 캠퍼스 투어.

※세부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경전 경희대 교수(경영학빅데이터응용학)

▲KAIST(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과학과 학사·석사·박사

▲미국인공지능학(AAAI)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 3회 수상

▲UC버클리·MIT 풀브라이트 초빙교수

▲카네기멜론대 로보틱스연구소 초빙 과학자

▲한국경영정보학회 AI 연구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