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PSG)이 다시 한 번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섰다. 파리 생제르맹 잔류와 이적 사이에서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이 그의 커리어 방향을 좌우할 가능성이 커졌다. 프랑스 탑메르카토는 3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이 아직 PSG가 제시한 재계약 제안에 답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계약 연장을 추진하고 있지만 선수 측은 신중하게 미래를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겨울 이강인의 거취는 유럽 이적시장 주요 이슈였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틀레티코의 디렉터가 파리를 방문해 접촉을 시작했고 계약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설명했다. 아틀레티코가 적극적으로 나선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