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0.12.01. 03:00 | 수정 2020.11.30. 23:54다진 마늘은 다 쓴 마요네즈 통의 캡을 빼고 넣어서 필요할 때마다 짜서 쓰면 용기에 냄새가 밸 염려가 없고 쓰기에도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