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12.05. 03:00 | 수정 2024.04.24. 17:10/일러스트=박상훈겨울이 제철인 굴은 수돗물에 씻으면 맛과 향이 떨어진다. 천일염이나 꽃소금을 녹인 소금물에 2~3번 살살 흔들어 씻는 게 좋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유석재의 돌발史전] 우크라이나 침략의 배후? 솔제니친의 두 얼굴"내 황금기 6년 남아… 마음속 3권 쓰는 데 몰두할 것"[수요동물원] 암사자 벌떼 공격에 "쿵"...'초원의 신사'를 덮친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