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12.29. 03:00 | 수정 2024.04.24. 17:24/일러스트=박상훈둥굴레차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어 자기 전에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둥굴레는 찬 성질이 있어 많이 먹으면 설사를 유발하기도 한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유석재의 돌발史전] 대통령이 읽었더라면 좋았을 '명심보감' 속 경고성 구절들[그 영화 어때] 서동욱이 떠난 '전람회'와 영화 '대가족'오페라 아리아 노래하듯 피아노 연주… 스무 살 쇼팽의 곡 협연한 스무 살 임윤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