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8.22. 03:00 | 수정 2024.04.25. 11:28일러스트=양진경여름철 배탈이 잦다면 보리차를 끓여 물 대신 마시자. 배탈을 멈추게 하고 수분과 미네랄을 공급해 준다. 체온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전세계가 믿은 '5초 법칙' 배신…"떨어진 음식, 0초만에 세균 범벅"[유석재의 돌발史전] 새로 공개된 '이순신 초상화'... 아직 진위는 알 수 없지만'폭싹 속았수다' 18개 언어로... K드라마 글로벌 흥행 이끈 '더빙'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