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8.29. 03:00 | 수정 2024.04.25. 11:32일러스트=김성규가을은 수꽃게 철이다. 수꽃게는 배의 딱지 모양이 뾰족하다.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나고 배 부분이 단단한 게를 고르자.#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프랑스에 사무실 여시죠" 마크롱, 이수만에 러브콜[유석재의 돌발史전] 102개 뼛조각이 밝혀낸 '익산 백제왕릉'의 주인이스라엘 공습 작전명처럼...인류 격변기 때마다 '사자'는 갈기 휘날렸다 [수요동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