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3.27. 03:00 | 수정 2024.04.25. 16:40일러스트=양진경난은 직사광선을 피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면 좋다. 물은 너무 자주 주지 않는 게 좋다. 봄철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주면 된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내가 오리지널인데"… 이문세, 임영웅 리메이크 곡 인기에 보인 반응뉴진스 멤버들 "2주일내 민희진 대표 복귀 안되면 전속계약 해지"'음주운전 자숙' 김새론, 영화 복귀… 남자배우는 제약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