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3.28. 03:00 | 수정 2024.04.25. 16:41일러스트=박상훈소시지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프라이팬에 구워보자. 염분이 빠져 덜 짜게 먹을 수 있다. 단, 너무 오래 데치면 맛이 떨어진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내가 오리지널인데"… 이문세, 임영웅 리메이크 곡 인기에 보인 반응뉴진스 멤버들 "2주일내 민희진 대표 복귀 안되면 전속계약 해지"'음주운전 자숙' 김새론, 영화 복귀… 남자배우는 제약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