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6.19. 00:30일러스트=박상훈요리하고 남은 감자는 껍질을 깐 뒤 소금물에 담가보자. 며칠간 변색 없이 보관할 수 있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카라얀이 낙점했던 세계적 메조소프라노… 이달부터 서울대서 한국 제자들 가르친다[유석재의 돌발史전] 마침내 나온 진(眞) 완역본, 120회본 '수호전'의 출간추석 박스오피스 누가 사랑받았나... 1~10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