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7.01. 00:30일러스트=이진영눅눅한 장마철 방 안에 양초를 켜두면 습기와 냄새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다만 불이 날 수 있으니 잘 관리해야 한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수요동물원] 표범 얼굴에 가시 꽂은 산미치광이 "죽을 때까지 아파보거라!!!"이승기, 장인 주가조작 논란에 선긋기 "독립된 가정 꾸렸다"[김한수의 오마이갓] 43만 장에서 고른 360점...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