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7.25. 00:30 | 수정 2024.10.17. 17:15일러스트=이진영여름철 장을 볼 때엔 상하기 쉬운 식자재를 마지막에 담아보자. 밀가루 같은 제품을 가장 먼저 담고, 잘 상하는 어패류는 마지막에 넣는 게 좋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미스터트롯3' 대학부 파격 '창귀'에 극찬...시청률 최고 15.6% 전체 1위[유석재의 돌발史전] 고종 황제는 과연 을사년의 조약을 거부했나?매일 '이것' 한 잔 마셨더니 …매년 100만명 사망하는 대장암 위험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