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7.25. 00:30 | 수정 2024.10.17. 17:15일러스트=이진영여름철 장을 볼 때엔 상하기 쉬운 식자재를 마지막에 담아보자. 밀가루 같은 제품을 가장 먼저 담고, 잘 상하는 어패류는 마지막에 넣는 게 좋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내가 오리지널인데"… 이문세, 임영웅 리메이크 곡 인기에 보인 반응뉴진스 멤버들 "2주일내 민희진 대표 복귀 안되면 전속계약 해지"'음주운전 자숙' 김새론, 영화 복귀… 남자배우는 제약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