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9.02. 00:30일러스트=박상훈사과는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이 나는 게 신선하다. 껍질에 광택이 나고 꼭지에는 푸른빛이 도는 사과를 고르자.#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스우파' 모니카, 결혼·임신 깜짝 발표… "소중한 기적 찾아와""나와줘서 고마워요"…눈물 사연 박지후, 신동 출신 김용빈 등 올하트 열창[유석재의 돌발史전] 대통령이 읽었더라면 좋았을 '명심보감' 속 경고성 구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