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10.07. 00:30일러스트=이진영홍합은 흐르는 물에 껍데기끼리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보관하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냉동하는 게 좋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유석재의 돌발史전] 신복룡 교수 인터뷰 全文"시즌 1의 날카로움과 독창성 사라져"… '오겜2′에 해외 언론 냉정한 평가이준호, 세무조사서 추가 세금 납부... 소속사 "탈세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