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10.08. 00:30일러스트=이철원통통한 해삼엔 살이 아니라 바닷물이 차 있는 경우가 많다. 부피가 작은 해삼을 고르는 게 더 좋다. 눌렀을 때 단단하고 돌기가 뾰족한 것이 싱싱하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수요동물원] 암사자 벌떼 공격에 "쿵"...'초원의 신사'를 덮친 비극노벨상 받은 후 한강이 쓴 첫 글… 900자에 외할머니 추억 담았다"끔찍해서 못읽겠다"…김창완 '채식주의자' 감상평에 한강이 사과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