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10.21. 00:30일러스트=김하경숨이 죽어 시들시들한 상추는 미지근한 물에 10~20분 정도 담갔다가 찬물에 씻어보자. 수분을 머금어 다시 싱싱해진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유석재의 돌발史전] 신복룡 교수 인터뷰 全文"생각 짧았다" 오징어게임2 감독, 빅뱅 탑 캐스팅 논란에 입장 밝혔다[수요동물원] "바이러스 따위로 우릴 없애겠다고?" 호주 괴물 잉어의 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