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10.28. 00:37일러스트=이진영유자차를 마시고 남은 찌꺼기는 발뒤꿈치에 문질러보자. 유자 껍질에 있는 AHA 성분이 각질을 제거해 발이 부드러워진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지도자의 무지는 사회악… 법치국가서 질서국가 가려다 좌절"한국이 만든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토니상 노리며 美 무대 오른다故김수미의 마지막 촬영 현장… '아들' 신현준 위해 간식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