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11.20. 00:30일러스트=박상훈싱싱한 굴은 껍데기가 단단하고 굳게 닫혀 있다. 손으로 집어봤을 때 묵직하고 비린내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고르자.#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고종 41세 생일엔 이런 상이 '9번'결혼한 뒤 부부가 사랑에 빠진다… 요즘 드라마의 공식[수요동물원] 여우 면전에다 "푸슉~"...생생하게 포착된 '스컹크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