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1.09. 00:50일러스트=이진영보리차를 끓일 때 소금을 한 꼬집 넣어보자. 차의 구수한 향이 진해지고 맛도 더 깊어진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단정한 하객 패션에도 시선 집중... 언니 결혼식 참석한 카리나"내가 후퇴하면 나를 쏴라" 백선엽 장군 삶 다룬 다큐"하버드 거장 추천한 韓 박사의 책" 허위 의혹…작가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