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1.13. 00:50 | 수정 2025.01.13. 15:04일러스트=이진영두꺼운 겨울 옷이 잘 마르지 않을 때엔 마른 수건을 겹쳐서 함께 널어보자. 수건이 물기를 흡수해 건조 시간이 짧아지고 쉰내도 나지 않게 된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푸른 산호초·펑크 록…미스터트롯3 콘서트, 트로트 공연의 틀을 깼다김수현, 故김새론 관련 직접 입 연다... 오늘 오후 기자회견뒤샹의 한국 첫 전시가 열린 곳, 구기동 서울미술관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