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2.03. 00:51일러스트=이진영갈치를 굽기 전 지느러미 부분에 앞뒤로 칼집을 내보자. 갈치가 익으면서 칼집 낸 부분이 벌어져 가시를 쉽게 발라낼 수 있게 된다.많이 본 뉴스뱀 두 마리 이어붙인 합성사진인줄 알았더니... [수요동물원] 65년 묵힌 술을 꺼낸 남자, 첫 위스키는 잇몸에 발랐다 [김지호의 위스키디아]스타 될 확률 '0.0001%'에 목숨 거는 사람들... 단역배우는 무엇으로 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