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3.19. 00:50일러스트=양진경봄동은 겉잎이 짙은 녹색을 띠고 윤기가 나는 것이 신선하고 맛있다. 하얀 줄기 부분이 짧고,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한 것을 고르자.#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제자에게 졌다… 도리 없다, 그것이 승부니까미스터트롯3 善 손빈아 "목에서 피가 나는 한이 있더라도 다 쏟아내자 했다"사모곡 빛 보게 해준 '영원한 나의 동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