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3.25. 00:50 | 수정 2025.03.25. 10:05일러스트=김성규주꾸미는 만졌을 때 매끄럽고 통통한 것이 신선하다. 겉이 끈적이거나 눈이 움푹 들어간 것은 잡은 지 오래돼 상했을 가능성이 있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요즘 피는 이 꽃들 알면 당신도 꽃박사 [김민철의 꽃이야기][북클럽] 여름 독서 버킷 리스트60일 만에 전국 국가유산 76곳 완주한 첫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