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4.03. 00:37일러스트=박상훈소라는 껍질 입구의 뚜껑이 단단히 닫혀 있고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한 것으로 고르자. 바깥으로 살이 튀어나온 것은 신선하지 않을 수 있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신사 참배 거부 운동, 6·25 구국 기도회… 근현대사 축적된 부산 복음의 중심[유석재의 돌발史전] '한국팀 주장'의 '주장'은 主張이 아니라 主將바나나가 아플 때 내는 '앓는 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