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천태종 제17대 종의회 의장으로 무원 스님이 선출됐다. 부의장은 덕해 스님, 황세열 재가 의원이 선출됐다.
무원 스님은 1979년 대충 대종사를 은사로 출가해 총무원 사회부장, 개성 영통사 복원위원회 단장, 금강신문 사장, 총무원장 직무대행, 부산 삼광사 주지 등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 삼룡사 주지를 맡고 있다.
대한불교천태종 제17대 종의회 의장으로 무원 스님이 선출됐다. 부의장은 덕해 스님, 황세열 재가 의원이 선출됐다.
무원 스님은 1979년 대충 대종사를 은사로 출가해 총무원 사회부장, 개성 영통사 복원위원회 단장, 금강신문 사장, 총무원장 직무대행, 부산 삼광사 주지 등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 삼룡사 주지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