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1.01.08. 03:00 | 수정 2021.01.07. 19:37/장련성 기자7일 가상 자산 거래소인 빗썸의 강남 고객 센터에 각종 가상 화폐 시세가 표시돼 있다. 이날 가상 화폐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처음으로 개당 4000만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