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은 18일(현지 시각)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항공기 엔진 제조사 롤스로이스 워런 이스트 CEO와 수직 이착륙 기체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정 회장과 워런 CEO 뒤로 보이는 것이 현대차그룹이 전시한 수직 이착륙 기체의 콘셉트 모델이다.
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은 18일(현지 시각)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항공기 엔진 제조사 롤스로이스 워런 이스트 CEO와 수직 이착륙 기체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정 회장과 워런 CEO 뒤로 보이는 것이 현대차그룹이 전시한 수직 이착륙 기체의 콘셉트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