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9일 경남 양산시에 있는 현대차 인증중고차 센터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할 중고차를 점검하는 모습. 현대차는 이곳에서 최대 287개 항목의 정밀진단을 거친 중고차를 오는 24일부터 소비자에게 판매하게 된다. 소비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차량 내·외관 뿐 아니라 소음, 엔진소리 등 청각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상품 검색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