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에서 조선일보 주최로 열린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맨 윗줄 왼쪽부터 정희정 삼성전자 프로, 백승현 왕타 과장, 유영욱 천랩 부사장, 박홍진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대표, 김정혁 GSK 과장, 송영선 인프라닉스 대표, 신현일 원스토어 브랜드 매니저, 이석현 금영 대표, 심탁길 CJ올리브네트웍스 상무, 김호영 터미닉스 대표, 최용빈 신동 상무, 최범희 녹십자 원장. 가운데 줄 왼쪽부터 김연성 인하대 교수(심사위원), 김정원 LG전자 책임, 이지은 삼성전자 프로, 박우혁 신한은행 부행장, 유현철 스파이더 대표, 차승재 스픽 운영책임자, 홍정표 까사미아 상무, 홍사웅 비니앤컴퍼니 이사, 오창우 디씨알이 상무, 윤치왕 지노믹트리 부사장. 맨 아랫줄 왼쪽부터 이광회 조선일보 AD본부장, 서현영 스킨앤플러스 대표, 문성진 교보생명보험 전문위원, 김정환 힘펠 대표,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 서기원 블랭크코퍼레이션 브랜드 매니저, 이랑혁 구루미 CEO, 오준오 보람상조 대표, 권대욱 이안로드 대표, 오진석 비지에프네트웍스 본부장, 유창조 동국대 교수(심사위원장). 수상자들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마지막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잠시 마스크를 벗었다.
입력 2020.10.30. 03:00 | 수정 2020.10.29.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