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훈 기자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1)을 찾은 관람객들이 자동차 모의 주행을 체험하고 있다.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한국전자전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4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29일까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