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은 21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강효상 전 TV조선 보도본부장과 조정환 현 부사장을 선임했다. 인천대 총장 출신인 조동성 현 회장은 이사회 의장에, 권혁철 현 대표는 신임 회장에 각각 선임됐다.
입력 2023.03.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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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은 21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강효상 전 TV조선 보도본부장과 조정환 현 부사장을 선임했다. 인천대 총장 출신인 조동성 현 회장은 이사회 의장에, 권혁철 현 대표는 신임 회장에 각각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