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26일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신임 대표이사에 남정운 여천NCC 대표, 큐셀 부문 신임 대표에는 홍정권 큐셀 전략실장을 지명했다.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의 합작사인 여천NCC 대표엔 김명헌 한화임팩트 PTA 사업부장을 지명했다.
입력 2024.07.2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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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26일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신임 대표이사에 남정운 여천NCC 대표, 큐셀 부문 신임 대표에는 홍정권 큐셀 전략실장을 지명했다.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의 합작사인 여천NCC 대표엔 김명헌 한화임팩트 PTA 사업부장을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