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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2024 부산 국제 트래블 페어’에서 관람객들이 대만 타이난시 정부 관광여행국 부스에서 다양한 연등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29일까지 세계 25여 국가에서 200여 개 기관이 참가해 다양한 지역 관광, 공연 정보 등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