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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시민들이 김장용 절임 배추를 예약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 이마트는 한정된 물량의 절임배추 예약을 받아 다음 달 중순부터 배송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김장을 담그는 소비자들의 연령대가 높은 점을 감안해 온라인이 아닌 현장에서 예약을 받는 방식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