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은 1일 김성호<사진> 전 남광토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토목공학을 전공한 김 대표는 쌍용건설과 남광토건을 거치며 기술형 입찰을 통한 수주 전문가로 역량을 쌓았다.
입력 2024.09.01. 13:32 | 수정 2024.09.01. 21:55
많이 본 뉴스
대보건설은 1일 김성호<사진> 전 남광토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토목공학을 전공한 김 대표는 쌍용건설과 남광토건을 거치며 기술형 입찰을 통한 수주 전문가로 역량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