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 객원기자

21일 조선일보 주최로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서울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라이안성형외과 이혜련 본부장, 플란치과 최영인 대표원장, 다나움요양병원 김태형 병원장, 바르다임병원 오광준 병원장, 자이비뇨의학과 주정민 원장, 씨젠의료재단 한규섭 대표의료원장, 인비절라인코리아 이윤이 대표이사, 관악이비인후과 최라운 부원장,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김창미 상무, 패스트레인 박종옥 과장, 새로운병원 조은석 원장, 메디니스 송대중 본부장, 영남대학교병원 신경철 병원장, 한길안과병원 박종민 기획팀장, 비알팜 박동범 본부장, 센트럴서울안과 최재완 원장, 더드림병원 도관홍 대표원장. 아랫줄 왼쪽부터 조선일보 이광회 애드본부장, 티케이정형외과 박신애 간호팀장, 청담셀의원 조찬호 대표원장, 계피부과 김신한 병원장, 심사위원장 가톨릭대학교 강진형 교수,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병원장, 하나로의료재단 이철 명예원장, 덴티움 서승우 대표이사, 부산센트럴병원 정일권 병원장, 노블라인의원 백현욱 대표원장, 셀렌진 안재형 대표이사, 에이스바이옴 정봉준 이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오일영 교수, SNU청안과 김태완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