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인도네시아 적십자 및 제약사 트리만과 혈액제제 임가공과 플랜트 사업을 위한 혈장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적십자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GC녹십자는 글로벌 플랜트 건설 및 기술이전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