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3월 9일 새로운 뉴스레터 ‘스타트업’을 선보인다.

조선일보가 3월 9일 새로운 뉴스레터 ‘스타트업’을 선보입니다. 테크놀로지 분야를 줄곧 취재해온 ‘쫌아는기자들’(필명)이 현장의 스타트업 창업자를 만납니다. 500억원 펀딩에 성공한 행복한 창업자는 물론이고, 쓰라린 피벗의 괴로움을 안은 창업자도 있습니다. 인터뷰 대상은 시즌1, 13곳입니다. 옆집 스타트업의 숟가락 숫자가 궁금하다면 구독하세요.

<시즌1> 1. 런드리고 조성우 대표 2. 퍼블리 박소령 대표 3. 고피자 임재원 대표 4. 센시 서인식 대표 5. 스푼라디오 최혁재 대표 6. 스티비 임호열 대표 7. H2K 홍창기 대표 8. 모토브 임우혁 대표 9. 뉴닉 김소연 대표 10. 수퍼빈 김정빈 대표 11.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 12. 윤형준 캐플릭스 대표 13. 뤼이드 장영준 대표

<시즌2> 1. 당근마켓 김용현 2. 정육각 김재연 3. 몰로코 안익진 4. 보맵 류준우 5. 엘리스 김재원 6. 강남언니 홍승일 7. 올리브유니온 송명준 8. 해시드 김서준9. 오늘의집 이승재 10.한국신용데이터 김동호 11. 스캐터랩(서비스명 이루다) 김종윤12. 고위드 김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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