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만든 코너입니다. 상품에 대한 광고성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콘텐츠 작성과 편집은 조선H&B몰이 책임집니다. 공동구매 할인 정보와 함께 생생한 아이디어를 경험해 보세요.

하루엔라이프의 ‘슈트트리 드라이솔’은 화산석 볼을 이용해 불쾌한 발냄새와 습기를 없애는 관리 제품입니다. 신발 안에 넣어두면, 화산석 볼이 기분 나쁜 습기를 빨아들여 뽀송하게 만들고, 곰팡이 냄새까지 깔끔하게 없애줍니다.

눈이 많이 오는 날. 눈에 젖은 신발을 말리는 데 좋습니다.

[조선닷컴 독자 한정 최저가 행사] : https://bit.ly/3vgCfsL

습기와 냄새를 흡수하는 화산석 볼이 들어 있어서 신발 속 불쾌한 냄새와 습기를 없애는 하루엔라이프 드라이솔. /하루엔라이프
Check point
  • 신발 습기 발냄새 제거
  • 뽀송한 유지해 무좀 방지
  • 천연 화산석 볼
POINT 1. 천연 화산석 소재
화산석 볼이 신발 속 불쾌한 냄새와 습기, 세균을 제거한다. /하루엔라이프

화산석은 그 자체만으로 대장균, 곰팡이, 진드기 등을 없애는 성질이 있습니다. 공기를 정화하고 탈취하는 효과도 있죠. 2016년 2월 서강대학교 실험 내용을 보면, 밀폐공간에 화산석 6개를 넣어두었을 때 70분 안에 습도가 95%에서 25%로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루엔 드라이솔은 면적 1㎠당 15만~30만개의 기공이 있는 화산석을 통해 항균과 살균, 탈취 효과를 냅니다.

[조선닷컴 독자 한정 최저가 행사] : https://bit.ly/3vgCfsL

화산석 볼을 햇볕에 말리면 제습 기능이 다시 돌아온다. /하루엔라이프

화산석 볼이 수분을 흡수하고 있다가, 주변이 건조해지면 흡수했던 수분을 방출해 습도를 조절하는데, 이를 알로펜 작용이라고 부릅니다. 신발에 넣어뒀던 드라이솔을 외부에 꺼내두면 천연 가습기 기능을 하는 겁니다.

또 사용 후 드라이솔을 햇볕에 말려 반영구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POINT 2. 100% 친환경 제품
퇴근 후 벗어둔 신발에 드라이솔을 넣어두면 다음날 아침 뽀송해진 신발 속을 확인할 수 있다. /하루엔라이프

화학제품이 아닌 천연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합니다. 화산석 소재는 반영구적이죠. 흡수율 테스트, 탈취율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대장균, 포도상균 테스트와 원적외선 테스트도 마쳤습니다.

[조선닷컴 독자 한정 최저가 행사] : https://bit.ly/3vgCf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