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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빈의 ‘부끌리에’는 마시다 남은 와인을 밀폐 보관할 수 있는 전동 스토퍼입니다. 이미 개봉한 와인에 부끌리에를 끼워주면 자동으로 병 안에 있는 공기를 흡입해 진공상태를 만들어줍니다. 코르크만 막아둘 때보다 와인 보관 기간이 3~5배 늘어납니다. 평소 와인을 즐기는 이를 위한 선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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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다 남은 와인을 밀폐 보관할 수 있는 전동 스토퍼 올빈의 '부끌리에'. /올빈
Check point
  • 남은 와인도 새 와인처럼
  • 와인병을 진공상태로 만들어주는 스토퍼
  • LCD 화면으로 온도·날짜 확인
POINT 1. 먹다 남은 와인을 새 와인처럼 유지
(왼쪽부터) 신선한 와인과 변질된 와인. 색이 다르다. /올빈

와인은 한번 개봉한 순간부터 산패가 시작됩니다. 와인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코르크를 막아두더라도 3일 내지 7일이면 맛과 색, 향이 달라져 마시기 어려워집니다. 한 번 개봉한 와인을 다음에 다시 즐기고 싶을 때는 원래 끼워져 있던 코르크 마개보다 강력한 ‘방패’가 필요합니다.

올빈의 와인 전동 스토퍼 ‘부끌리에’는 프랑스어로 ‘방패’를 뜻합니다. 마시다 남은 와인병의 내부를 진공으로 만들어 와인의 산화를 막아주고 신선도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가령 레드와인의 경우 코르크 마개를 막으면 3~5일 보관할 수 있지만 부끌리에를 쓰면 최장 17일까지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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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2. 힘들이지 않고 와인병을 진공상태로
CD 디스플레이에 온도·요일이 표시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올빈

와인병을 세워둔 상태에서 일직선으로 부끌리에를 눌러 끼워줍니다. 별다른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체결되는 순간 내부의 공기를 흡입해 진공상태가 됩니다. 전면의 LCD 디스플레이에 온도·요일이 표시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내장 배터리가 아닌 AAA 건전지를 사용합니다.

POINT 3. 똑똑한 와인스토퍼
와인 애호가를 위한 선물로 좋다. /올빈

올비 와인 스토퍼 부끌리에는 와인병에서만 작동합니다. 표준 와인병 규격에 맞춰 만들어졌기 때문에 소주, 맥주 등 다른 병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와인병에 꽂는 순간 병 내부 공기 흡입이 시작됩니다. 이 때 병이 기울어지더라도 와인 스토퍼에 와인이 들어갈 일은 없습니다. 병 본체가 45도 이상 기울어지면 뒤집힘 방지 기능이 작동돼 공기 흡입이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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