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은 오래된 내 車, 통풍시트 구현한 방법

외국계 쇼핑몰의 공습으로 국내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조선몰은 교환·반품·AS 걱정이 없는 국내 기업이 제조 또는 유통하는 우수 제품을 단독 최저가로 소개합니다.

더쎈 차량용 쿨링 시트(12팬). 12개 냉각 팬이 시원한 바람을 일으킨다. /더쎈

6월인데 벌써 한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훌쩍 넘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나는데요.

더쎈의 차량용 방석 ‘마사지 쿨링 시트’는 버튼 하나로 강한 바람과 진동 마사지를 느낄 수 있는 차량용 시트입니다. 12개의 냉각 팬이 있어 여름에도 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①여름철 시원한 운전을 돕는 통풍시트

3000RPM의 강력한 터빈형 모터가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 땀 찰 일이 없다. /더쎈

등과 엉덩이 부분에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는 12개의 냉각 모터가 내장돼 있습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등과 엉덩이에서 땀이 나는데요. 3000RPM의 강력한 터빈형 모터가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 땀 찰 일이 없습니다. 모터가 있다고 해서 앉을 때 걸리적거리지 않습니다.

시트 소재는 통기성 좋은 3D 그물형 원단입니다. 통풍이 잘돼 땀을 흘려도 축축하지 않고 쿠션감이 좋아 오랜 시간 운전해도 허리나 엉덩이가 불편하지 않습니다.

②조용한 소리

12개 냉각 팬이 있다고 해서 주행을 방해하는 소음을 일으키진 않는다. /더쎈

바람은 강력하지만 소음은 작습니다. 소음 크기가 49~59데시벨(db)로 주행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가 40데시벨이고, 빗소리가 50데시벨 정도입니다.

③인체 공학적 설계

표면에 엠보싱 처리를 해서 편안하다. /더쎈

등과 허리, 엉덩이 곡선을 고려해 디자인했습니다. 표면에 엠보싱 처리를 해서 폭신하고 편안합니다. 오랫동안 앉아 있어도 시트가 밀리거나, 등과 허리가 배기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더쎈 차량용 12팬 쿨링 시트는 사무실,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더쎈

· 3단계 바람 강도 조절

엉덩이 시트 옆에 있는 원터치 버튼으로 바람세기를 조절한다. /더쎈

엉덩이 시트 옆에 있는 원터치 버튼으로 바람세기를 조절합니다. 3단계로 세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2시간 작동 후 전원이 자동으로 종료돼 발열을 막습니다.

· 간단한 장착법

운전석에 장착하면 밀착력이 좋아서 밀리거나 들뜨지 않는다. /더쎈

등판 고리를 좌석 틈새 사이에 넣습니다. 헤드레스트(머리받이)에 버클로 고정합니다. 좌석 아래 고리를 고정하면 끝입니다.

시가잭(12V, 24V)에 끼워 쓰면 됩니다. 잭의 길이가 1.3m에 달해 다양한 차종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탈부착이 쉬워서 운전석뿐만 아니라 조수석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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