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쇼핑몰의 공습으로 국내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조선몰은 교환·반품·AS 걱정이 없는 국내 기업이 제조 또는 유통하는 우수 제품을 단독 최저가로 소개합니다.
잠이 푹 들지 못해 괴로움을 호소하는 직장인이 많습니다. 업무 압박이 심하거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받아 잠 못 이루는 경우도 있죠. 문제는 며칠간 숙면하지 못하면, 멍한 머리 상태가 업무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준다는 점입니다.
슬리피솔은 두개 전기 자극(CES. Cranial Electrotherapy Stimulation)을 이용한 기능성 수면 관리 기기입니다. CES란 우리 몸에 흐르는 전류와 유사한 미세전류를 이용한 두뇌 자극 요법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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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 형태로 이마에 착용하고, 하루 2회 30분씩 사용합니다. 리솔에서 특허받은 뇌파 동조 기술로 CES가 효율적으로 뇌의 활성도를 끌어올립니다. 잠드는 시간을 당겨주는 슬립 모드와 집중력을 높여주는 포커스 모드 등 2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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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오리지널 버전과 플러스 버전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조선닷컴 독자들을 위해 가격 부담을 확 낮춘 ‘슬리피솔 라이트’를 새로 출시했습니다. 오리지널과 플러스 버전의 충전이나 앱 연동 기능을 제외해 가격을 대폭 낮췄습니다. 500회 까지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습니다. 2일 저녁 방영된 인기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 상품입니다.
◇슬리피솔 라이트를 추천하는 이유
①CES 이용해 수면의 질과 집중력 개선
우리 뇌에도 노폐물이 쌓입니다. 잠을 자는 동안 뇌 속 해마는 새로운 것을 기억하고 정리하며 뇌에 생긴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하지만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상태가 반복되면 해마가 위축되면서 기억력에 악영향을 끼치죠. 해마가 고장 나 단기기억이 사라지는 것이 계속되면 치매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CES란 1㎃(밀리암페어)보다 적은 양의 미세전류를 머리에 전달해 불안감, 스트레스 등의 증상 완화를 돕는 비약물적 치료법을 뜻합니다. 정신적 만족감과 안정감을 주는 세로토닌을 약 50%, 숙면을 유도하면서 면역력에 관여하는 멜라토닌은 약 25%, 집중력 호르몬인 노르에피네프린을 약 25% 증가시키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약 18%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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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슬리피솔 라이트에는 리솔의 특허 기술인 CS-tACS(뇌파 동조)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CS-tACS는 미세전류를 뇌에 전달만 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수면 또는 집중에 적합한 상태를 만들어주기 위해 뇌에서 뇌파를 분석해 적절한 미세전류를 전달시키는 기술이죠. 단순히 미세전류를 전달시키는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뇌의 활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②슬립 모드 또는 포커스 모드
전작인 슬리피솔, 슬리피솔 플러스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충전 가능 여부입니다. 슬리피솔 라이트는 수시로 충전을 하기 번거로운 이들을 위해 개발한 후속작입니다. 앱 연동 없이 바로 스위치를 켜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슬리피솔이나 슬리피솔 플러스를 사용하기 전 망설여지는 이들도 슬리피솔 라이트를 먼저 사용해 보고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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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솔 라이트는 제품별 모드가 정해져 있습니다. 측면이 하얀색인 슬립 모드는 수면에 도움을 주는 기기입니다. 회색인 집중 모드는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원하는 모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③하루 2번 30분 사용으로 뇌파 관리
하루 2회 30분씩 사용합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약 2주 정도 사용하면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민감한 사람의 경우 일주일 만에 효과를 보는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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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전기 자극의 불면 개선 효과에 대한 임상 연구를 마쳤습니다. 서울대학교 분당병원에서 2019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57명을 대상으로 임상 연구를 했는데요. 4주 동안 매일 하루 30분씩 사용한 피실험자들이 수면, 불안, 우울 및 삶의 질 요인 등 대부분 지표에서 호전됐다고 답변했습니다.
④각종 인증과 수상으로 증명
슬리피솔 플러스의 개발사 리솔은 수면 장애 개선, 인지 능력·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될 수 있다는 국내외 특허 22건을 등록한 바 있습니다. 미국식품의약청(FDA) 안전성 기준을 통과했고,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와 유럽의 상품규격인증(CE), 일본 무선통신인증(TELEC)에서도 안전성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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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1년 특허청 지식재산 경진대회에서 발명진흥회장상을, 중소벤처기업부의 K 스타트업 창업리그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중기부의 ‘딥테크 팁스’(TIPS) 정부 과제에도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3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전자약 기술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슬리피솔 라이트, 이런 분에게 추천
①기술력을 인정받은 회사의 제품을 원하는 분
②머릿속이 복잡해 쉽게 잠들지 못하는 분
③숙면하지 못하고 자주 깨는 분
④좋은 수면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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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솔 라이트의 기본 기능과 구성
· 간편한 사용법
슬리피솔 라이트는 스위치를 올리면 알림음과 함께 작동이 시작됩니다. 전극 센서 부분이 이마에 직접 닿도록 착용합니다. 30분이 지나면 종료음이 울립니다. 종료음이 울리면 기기는 작동 종료되지만 스위치는 수동으로 내려야 합니다. 스위치를 내리지 않는다고 해서 계속 작동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다시 사용하려면 내렸다가 다시 올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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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전 없이 사용
슬리피솔 라이트는 충전 없이 500회 사용하도록 설계돼있습니다. 하루 2회 30분씩 사용한다는 가정 하에 약 8개월 사용 가능하죠. 사용량에 따라 더 짧거나 길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기는 좌우 상관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전원을 올려도 소리가 나지 않으면 배터리가 모두 방전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구성품
슬리피솔 라이트는 본체와 사용 설명서, 전용 파우치의 구성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용 파우치에 넣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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