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빅히트엔터테인먼트보다 높은 일반 청약경쟁률(1318대1)을 기록하며 국내 증시에 등판한 ‘교촌에프앤비’가 1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후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교촌에프앤비는 시초가(2만3850원)보다 4850원(20.34%) 오른 2만8700원에 거래중이다. 공모가(1만2300원)의 2.3배에 달한다.

교촌에프앤비의 유통 가능 주식 수는 448만5663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