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에 웃을 수 있는 투자 전략이 궁금하다면, 조선일보가 12월 16~17일 개최하는 ‘2023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를 방문하세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박람회는 독자 여러분의 재테크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화끈한 ‘재테크 만물상’으로 꾸몄습니다. 주식·부동산·채권·예금 등 재테크 주요 영역에 대한 전문가들의 2023년 투자 비법 및 주택연금·양도세·상속·증여 등을 가장 똑똑하게 할 수 있는 실전편 특강 등 20개 강의가 이틀 동안 촘촘하게 이어집니다. 강연 좌석 중 일부는 홈페이지 사전 신청자에게 먼저 공개되고, 사전 신청을 못 했다면 현장 선착순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박람회 입장은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사전 등록만 마치면 무료입니다.

올해로 10회째인 박람회엔 인기 개그맨이었다가 성공한 전업 투자자로 변신한 황현희씨, 가상화폐 투자로 35억원을 벌어 직장을 그만둔 젊은 ‘파이어족’ 한정수 연두컴퍼니 대표 등 젊은 자산가들의 흥미진진한 투자 스토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로 일반인에게도 활짝 열린 음악 저작권, 그림, 콘텐츠 투자 등 문화 금융의 새로운 세계에 대해 뮤직카우·아트투게더·펀더풀 등 스타트업 대표들이 직접 설명합니다.

일시: 2022년 12월 16일(금)~17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 서울 대치동 SETEC(세텍,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1번 출구)

참여: 홈페이지 사전 등록 시 무료(현장 입장료 5000원)

홈페이지 주소: chosun-moneyexpo.co.kr

문의: 1855-3568, mone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