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체스 154에서 조니워커 브랜프 파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해수와 유라(걸스데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니워커는 이번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프리미어 스폰서 자격으로 참여해 현금 및 독립영화제 시상 부문 ‘시민평론가상’을 후원한다. 또 영화의 전당 야외 행사장에서 ‘조니워커 하이볼 바’를 운영하고, 오픈 시네마 이벤트에서는 특별히 조니워커 블루 브랜드 존을 마련하는 등 영화제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선정된 12인의 감독들과 함께 ‘Depth of Blue’ 캠페인을 진행하며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

배우 박해수가 시음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06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