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이혜성 아나운서가 셀카를 공개했다.
9일, 이혜성은 거울 셀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혜성은 몸에 딱 달라붙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편안한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오픈된 상의와 잘록한 허리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혜성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 만나기 1시간 전...!"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날 이혜성은 '아바타: 물의 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참석한 '2022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 특별 대담에서 진행을 맡았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지만 2020년 퇴사했으며 현재 프리랜서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혜성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