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제니는 “Loveyouguys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숏팬츠에 흰 티셔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허벅지까지 오는 롱부츠를 신어 스타일링을 완성한 제니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앞서 운동하다 다쳤다고 밝혔던 제니의 얼굴에는 눈 밑 반창고가 붙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6월까지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BORN PINK)’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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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니’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