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과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스위스로 초호화 여행을 떠났다.

줄리엔강은 22일 “You can almost feel the history in this hotel”라며 스위스에서 묵고 있는 호텔 사진과 동영상들을 공개했다.

줄리엔강과 제이제이는 호텔 온천을 즐기기 위해 가운을 입고 거울 앞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호텔 외관부터 내부까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뿐 아니라 화려한 뷔페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묵은 호텔은 1박에 200만원대부터 300만원대다.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밝히고 사랑을 키우고 있는 줄리엔강과 제이제이는 오는 5월 결혼해 부부가 된다. /kangsj@osen.co.kr

[사진] 줄리엔강